오사카 신사이바시 거리 투어

숙소가 신사이바시 근처라서,,
더운 몸을 삭히고,,
숙소쪽으로 돌아와 신사이바시 거리 투어 시작 ^^

산요네 키티샵~
키티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 돌아갈 것 같다.

여기는 유명하다던 금룡 라면.

두가지 종류
우리는 600엔 일본라멘

더워 죽겠는 ㅠㅠ 야외에서 먹는 건데,
헐..
맛있음 ㅋㅋㅋㅋㅋㅋ
돼지 비린내도 안나고 진짜 맛있었음.
왜 사람들이 줄 서 먹는 지 알겠다능

날이 더워서 밤이 되서야, 공연하러들 나온다.
플루트 소리가 넘 좋았어

줄서 먹는 다코야끼 집
낮에 찍어뒀다가, 밤에 나와서 먹었음
10개 500엔이었나?

다코야끼를 들고 옆에 다리에서 먹음
맛있음 +_+
문어가 덩어리로 들었다 꾜꾜꾜~

생맥을 먹으려고 해서 가게를 찾는 중.
꼬치가게가 있어서 먹으려고 했더니 친구가 꼬치를 안좋아한다고 ㅠ
그래서, 걍 간판이랑 사진 찍을라고 했더니 갑자기 눈이 튀어나오고 소리 지름  ㄷㄷㄷㄷ
아 깜놀했다 ㅠ

그 옆에 가게를 가서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랑 생맥 2잔을 시킴
저 펜으로 메뉴를 고름
으앙~ +_+ 신기함 ㅋㅋ

야끼소바.. 새우봐 ㅠㅠ
저 빨간건 생강.

오꼬노미야끼.
두툼하다.

신사이바시에서 공연....
마술 같았음...
사람들 무지 많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