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드롱기 머신을 10월에 샀는데,
커피를 이제서야 다 먹었다 ^^;
벼르다가 이제야 사게된 네스프레소 웰컴팩 250.
국내 캡슐 가격이 내려서 이제는 직구를 해도 가격차이는 별로 없다;;
어쨌든 독일에서 왔쪄용 뿌잉뿌잉
몰테일 박스 개봉~ 디로리~
이렇게 우드박스가 들어있음.
이게 다 허세라고 하였는가... 흐음 ㅋㅋ
암튼 캡슐을 저기에 가득 채우면 된다
그리고 대망의 250개의 캡슐들.
옛날엔 한국에서 캡슐 가격이 900~1000원했는데
이제는 600~650 정도여서 메리트가 있나 없나 모르겠지만 ㅋ
그래도 캡슐 안에 종류가 다르니께~
내용물은 이렇게 ㅋ
랜덤박스닷 ㅎ
달달한 것들부터 내려먹어야지. (아니면 비싼거 ㅎㅎ)
유통기한이 내년 3월~4월까지던데
9개월동안 250개를 먹어야하네 ㄷㄷㄷ
얏호.
캡슐을 채웠다.
나는 좀 특이하게 ㅎ 한줄씩 넣는 걸로 ㅋ
알록달록도 좋지만 그러면 무슨 맛인지 잘 모르자나 ㅋ
이케아 라크 위에 장착한 드롱기 시티즈와 네스프레소 우드박스. ㅎ
아, 마트갈 때마다 시럽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커피시럽 하나 살까보다......ㅎㅎ
글고 에스프레소 잔도 ㅎㅎ
너무 없어보여 큰 컵으로 커피를 내리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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