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이 퍽퍽한거 보니 렌즈 갈 때가 된 듯 하다 ㅎ
나는 소프트 렌즈를 15년째 끼고 있는데,
지금까지 쭉 바슈롬을 써 왔다 ㅋ
3개월짜리로만 ㅎ
렌즈 가는 날을 체크하고 그런다는데,
나는 걍 눈이 퍽퍽할 때 쯤 간다 ㅎ
요즘 봄 황사와 함께 레알 너무 퍽퍽 ㅠㅠ
그래서 바로 오더 ㅎ
렌즈 구매시에 옛날에는 몰랐던 BC를 확인하는데,
타 렌즈는 옛날에는 BC가 작았다.
8.3? 이랬던듯. 그래서 눈에 안맞았던 거 같다
그걸 끼면 눈이 너무 아프고 그랬... ㅜㅜ
나는 약간 서구형(?)이고 머리도 크고 그러하다보니 안구가 제법 평평했던 것이다 ㄷㄷㄷ
그래서 바슈롬이 잘 맞았던 것 같다 ㅎ
지금은 바슈롬 소프렌 38 BC 8.7을 낀다 ㅎㅎ
그런데 지금은 이게 평균인듯? ㅎ
사람들이 많이 서양화 되었어 ㅎㅎㅎ
암튼 이걸 끼면 눈이 레알 편함... 꽉 쪼이는게 없어서 ㅎㅎ
빨랑 새 렌즈 껴야지 ^ㅅ^
다이소에는 먹을 것도 팔지용 ㅋ (0) | 2014.05.15 |
---|---|
린찐탕수육맛있나요, 린찐탕수육 후기 (2) | 2014.03.24 |
소량 스티커 제작 및 친구가 만들어 준 자몽티 자랑~ (0) | 2014.03.14 |
화이트데이 여친 선물 무엇, 제이에스티나 14k 하트 목걸이, 보리스 하트 목걸이 (4) | 2014.03.01 |
타오바오 구매후기 #1 - 넌 나에게 쓰레기를 줬어 ㅠㅜ (3) | 2014.02.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