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웨딩]여름날의 푸르름은 젊음의 상징이지. 제주로 셀프웨딩 촬영가자!
스튜디오 웨딩촬영도 좋지만, 늘~ 셀프로 웨딩촬영을 하고 싶었다. 푸르른 녹음과 꽃들 앞에서 말이다 ㅎ 여름날의 녹색은 정말 싱그럽다. (물론 5월이 여름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진짜 여름의 촬영은 너무 더워 ㅎ) 무엇을 인위적으로 주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 마치 젊음처럼. 나도 젊다면 젊지만 20대처럼 젊지는 않으니깐, 녹음을 빌려서 젊은 척 하려한다 그래서 셀프웨딩 촬영은 5월로 뙇! 제주도로 뙇! 5월에 쉬는 날이 2번 있는데, 그 때는 미리 예약을 해야되었어서 그날은 못가고 월차를 써서 다른 날로 가기로 했다. 금토일은 주말로 쳐서 좀 비싸니깐 토일월로 ㅎㅎ 제주도 비행기삯은 2장 왕복으로 2인해서 292,800원에 했다. 1인 왕복 146,400원. 평일에 가면 훨씬 쌌겠지만, 직장인이므로 O..
웨딩
2015. 4. 5.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