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가 추천한다고 다 맛집은 아니지 말입니다.
친구들이 우리 동네에 놀러와서 맛집을 검색하는데 상단에 노출되는 어떤 음식점이 있었다. 쭈욱 3~4페이지를 넘기는데 거의 그 집 포스팅. 왠지 홍보필. 왜냐하면 그 집은 생긴지 얼마 안됐기때문에 다른 동네사람들이 굳이 이런 시골까지 올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장사하겠다고 홍보하는 모습에 친구들을 데리고 감. 하지만,,, 맛이,,,, ㅠㅠ 서빙도 정돈이 안되고 (친절한 척 하지만 ㅜㅜ 아니야) 고칠게 한 두개가 아니었다. 1. 서버가 4~5인이었는데 새로 손님이 들어오면 4~5인이 모두 그 새 손님에게만 신경씀. 그럼 먹고 있는 우리는? ㅠㅠ 서버 부르는 것만 한 3번 해야 한번 옴. 2. 그나마 그렇게 주문해도 ㅜㅜ 까먹더라. 서버 다시 부름. 3. 에어컨이 정사각형으로 설치되어있다면 테이..
애드센스
2013. 7. 23.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