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eela ka ethiopia lungo
부드럽구 향이 좋아서 아메리카노로 먹기 짱 좋음
내가 카페인에 민감해서 그런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lungo 버튼 2번씩 눌러 물 내리고 우유도 넣구 시럽도 넣어 희석을 좀 시켜야 먹을 수 있음;;
근데 bukeela는 부드럽고 먹을만 했음
요즘 계속 핑크색 요 커피만 먹는 듯 히히
(아니면 디카페인ㅋ)
담엔 이걸루 사야지 ㅋ
& 웰컴팩 250을 샀더니만;;
캡슐이 너무 많다 ㅋㅋ
1인 가구니깐 150만 해도 됐는데 ㅋㅋ 이놈의 욕심ㅋㅋ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