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재미있다 ㅋㅋ
판타지 소설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맛에.... 보는가보다..
사실 반지의 제왕은 2편만 봤었다.
때문에 뭔 내용인지 몰라서 재미가 없었다가,
호빗도 2편부터 봤는데 ... (그것도 마틴 프리먼 덕에 ㅎㅎ)
이거.... 넘넘 잼나는 거다...
환타지 소설을 이렇게 영상화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넘 감탄 ㅎㅎㅎ
솔직히 말하면 잘생긴 남자들이 많아서 흡인력도 좀 있었지 ㅋㅋㅋ
당근,,,, 올란도 블룸 레골라스는 멋있다.
하지만,,,, 바르드역의 루크 에반스라든지, 참나무 방패 소린역의 리차드 아미티지 라든지 ...
정말 눈이 호강호강하는 캐스팅이여서 좋았따 ㅋㅋ
이거 보고 다시 반지의 제왕을 보기 시작했는데,
아..대박...
다 연결돼! 너무 신기해!
빌보 배긴스!
비긴스!
다섯군대 전투 내용은,
진짜로 다섯군대가 전투를 하는 거라서;;
뭐라 말할 수가 없;;;
여기서 주인공은 살짝..... 루크 에반스와 리차드 아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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